아프리카 땅끝에서 배운 삶의 다양성에서
내 삶의 소중함을 깨달았습니다.
남아프리카공화국 / 지수

한옥마을에서 외국인 친구와 자원봉사캠프동안 갈등을
겪었었는데, 지금은 정말 한국인 친구같이 지내요.
대한민국 / 범석

호주 아웃백에서 세수도 안하고 아무렇지 않게
현지인과 아침을 먹는 나의 그때 모습이 그리워요.
호주 / 영관

게임 속 세상이 전부였던 내게
캐나다 여행은 진짜 세상을 알게 해주었습니다.
그리고 꿈을 갖게 해주었습니다.
캐나다 / 경수

지구별을 벗어나 진정한 친구를 만났어요!
아이슬란드 / 한결